이광섭 "병원약사회 뉴 패러다임 만들고 싶다" | ||||||
22대병원약사회장 출마..현안별 단-중-장기 프로젝트 마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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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섭 건국대병원 약제부장이 22대 병원약사회장에 출마한다.
이 약제부장은 27일 기자회견을 열고 “고심 끝에 병원 약사들의 직능 향상을 위해 새로운 아이디어로 뉴-패러다임을 구축, 다양한 현안을 하나씩 해결해 나가기 위해 출마를 최종 결심하게 됐다”고 배경을 밝혔다.
이 약제부장은 “병원약사회가 수가문제나 인력 문제등을 비롯한 현안을 해결해 나가면서 거듭나기 위해서는 소통과 화합을 통한 내부적 결속과 더불어 대외적인 통로 개척도 필요하다"고 말하고 "병원약사회의 현안에 대해 사안별로 단기-중기-장기 프로젝트를 마련해 하나씩 해결해 나가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 모든 현안들이 대부분 당장 해결될 사안들이 아니기에 당선되면 곧장 또는 임기중 해결하겠다는 약속을 하기 보다는 다양한 아이디어와 그동안 병원약사회와 대한약사회에서 회무 경험을 바탕으로 현안을 하나씩 해결해 나가기 위해 적극 임할 각오다”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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