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화장품. 건기식.부외품. 건강용품

이너플로라 약산성 여성청결제, 페미닌 파우더 워시 출시

jean pierre 2020. 3. 25. 10:37
반응형

이너플로라 약산성 여성청결제, 페미닌 파우더 워시 출시

뉴오리진, 화학 성분을 과감하게 없앤 파우더 타입

유한건강생활 헬스&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뉴오리진에서 여성 외음부 피부 건강을 위한 여성청결제 이너플로라 페미닌 파우더 워시를 출시했다.

이너플로라 페미닌 파우더 워시는 여성의 외음부와 유사한 pH환경인 pH 4.75 ~ 6.25 밸런스에 맞춘 약산성 제품으로 건강한 피부 장벽을 유지할 수 있게 도움을 주는 제품이다.

민감한 여성의 외음부 피부를 위해 뉴오리진이 자연에서 찾은 자연유래성분 99.8%로 가득 채운 파우더 제형의 제품이다.

여성의 외음부는 습도가 높고 폐쇄되어 있어 팔 안쪽에 비해 42배나 외부물질을 잘 흡수한다. 여성 외음부는 다른 부위의 피부가 잘 흡수하지 못하는 수용성 화학성분도 흡수하여 경피독과 같은 잔류 케미컬의 위험이 가장 높은 부위이다.

이너플로라 페미닌 파우더 워시는 젤, 폼 크림 등 각종 액상 제형을 쉽게 만들기 위해 사용되는 합성 유화제와 10가지 보존제 등 각종 화학성분을 과감하게 없애고 파우더 타입으로 출시했다.

민감한 여성 외음부 피부에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보존제 성분을 무첨가하여 학생부터 직장인, 완경 이후 여성까지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이너플로라 페미닌 파우더 워시에 사용하지 않은 10종 보존제에는 6종 파라벤(메칠파라벤, 에칠파라벤, 이소프로필파라벤, 이소부틸파라벤, 부틸파라벤, 프로필파라벤) 및 소르빅애씨드, 페녹시에탄올, 벤조익애씨드, 트리클로산으로 국내 공인기관인 KTR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에서 무첨가 검증을 완료했다.

뿐만 아니라 이너플로라 페미닌 파우더 워시는 많은 소비자들이 걱정하는 일본산 원료, 설페이트/PEG계 계면활성제를 무처방하였고, 99.8% 자연유래 원료로 구현하여 마일드하고 오밀조밀한 거품으로 부드러운 사용감을 자랑한다.

대부분의 여성청결제에 포함되어 있는 보습원료인 글리세린이 무첨가 되어 있는 점도 특징이다.

글리세린은 당류(Sugar)에서 유래한 성분으로 외음부에서 미생물들의 먹이가 되어 미생물 증식으로 인한 외음부 피부자극의 원인이 될 수 있다.

특히, 4주간의 인체적용시험을 통하여 민감성 피부의 보습력 증가 부분에서 34.59% 개선, 민감성 피부의 건조함으로 인한 간지러움 완화 부분에서 82.5%의 개선율을 보이며 외음부 피부 보습 및 건조에 의한 소양감 완화에 도움을 주는 효과를 증명했다.

또한, ‘이너플로라 페미닌 파우더 워시는 국내 최초로 여성 질과 장 건강 개선 기능성을 식약처로부터 인정받은 이너플로라의 유산균 노하우를 담은 독점 포뮬러인 유산균 발효 콤플렉스 락토밸런스를 처방한 제품이다.

락토밸런스는 뉴오리진이 찾은 3종 복합 유산균 발효 용해 콤플렉스로 비피다, 락토바실러스, 락토코쿠스균의 조합으로 외음부 피부에 약산성 보호장벽을 형성하여 유익균이 서식할 수 있는 환경인 마이크로바이옴을 보호한다.

유한건강생활 BD&Marketing 본부 정경인 본부장은 예민하고 민감한 여성 외음부에 건조로 인한 가려움과 불편한 냄새 등으로 말 못할 여성들의 고민을 적극적으로 해결하고자 안전한 성분을 담은 이너플로라 페미닌 파우더 워시를 출시했다.”질 건강 유산균을 섭취하고 관리해도 보존제가 함유된 여성청결제로 유익균까지 세정한다면 효과가 없을 것이다. 외음부 건강을 위해 좋은 유익균을 남기고 노폐물만 세정하고자 한다면 전성분 속 보존제 여부까지 꼼꼼하게 살펴 출시한 이너플로라 페미닌 파우더 워시가 고민의 답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너플로라 페미닌 파우더 워시는 정식 런칭을 맞이하여 331일까지 뉴오리진 오프라인 직영 매장과 온라인 몰(www.neworigin.co.kr)에서 할인 행사와 함께 구매 시 미니 사이즈(11,000원 상당) 1개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