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약 약국외판매 법안 결국 자동폐기 | ||||
약사회. 복지부 새로운 국면 맞을 듯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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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약을 약국외에서도 팔수 있도록 하는 약사법개정안이 결국 자동폐기됐다. 따라서 일반약 약국외판매를 위해서는 19대 국회에서 다시 법안상정 절차를 거쳐야 한다.
그러나 한편에서는 안도의 숨을 내쉬고 있다. 약사의 자존심은 지켰기 때문이며 일단 19대서 다시 논의되더라도 시간을 벌었기 때문이다. 아울러 만약 의약품이 약국 밖으로 나갈 경우 이를 관리하는 부분도 큰 문제다.
따라서 복지부 직원들은 차기 국회가 어떤 성향이고 차기 대통령이 어떤 입장을 가지고 있을지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아직 18대국회 일정이 남아있지만 정족수를 채우기 부터가 매우 힘들고 더불어 여야가 차기 대선과 관련한 모드에 진입한데 이어 파이시티 사건등 정권말기 굵직한 사건이 터져나오고 있어 사실상 종료로 보는 시각이 지배적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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