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병원, 결핵관리 사업 활성화 주력 | ||||||
김두리 , 최윤희 간호사 질병관리본부서 수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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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학교병원은 2010년 결핵 관리 사업(민간․공공 협력 사업) 우수 기관 선정에 이어 2011년에도 우수한 성과를 내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전북대학교병원은 2009년부터 이 사업에 참여하여 2011년 현재 4명의 간호사가 결핵 조기 퇴치를 위해 힘쓰고 있다. 올해 10월부터는 결핵 홍보 리플렛이 베트남어, 영어, 중국어 등 8개 언어로도 발행되어 외국인 근로자, 다문화 가정의 환자들에게도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 또 최윤희 간호사는 “결핵 환자의 신체적인 치료뿐만 아니라 환자의 편에서 깊은 내면까지 이해해야 한다는 것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더욱 확대되는 국가 결핵 사업과 상담 업무를 통해 결핵 환자들의 어려움을 나누고 지지하며, 결핵 환자 치료 도우미로서 사랑과 희망을 전달하기를 기대한다. ”고 말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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