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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회 심(xim)쿵 아기모델 선발대회 성료

jean pierre 2021. 9. 1.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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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회 심(xim)쿵 아기모델 선발대회 성료

 

사노피 파스퇴르, 6가 혼합백신 ‘헥사심’ 홍보

 

 

사노피 파스퇴르㈜(대표 파스칼 로빈, Pascal Robin, 이하 “사노피 파스퇴르”) 영아6 혼합백신 ‘헥사심프리필드시린지주(Hexaxim, 이하 “헥사심”)’ ‘1 (xim) 아기모델 선발대회 성황리에 마쳤다고 1 밝혔다.

 

1 (xim) 아기모델 선발대회 지난 8 9일부터  2주간 진행됐다

 

 

접수가 종료된 22최종 응모자수는  2,360명을 기록홈페이지   126,983개의 ‘좋아요수가 집계되는   이벤트임에도 엄마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이번 대회에서 최종 선발된 전국 6 지역 아기 모델은 김민채(제주심쿵 깜찍이상), 김이룬(강원심쿵 애교볼상), 노시윤(충청심쿵 포즈상), 문유나(경상심쿵 귀요미상), 이로운(서울/경기심쿵 눈빛상), 조서원(전라심쿵 방긋상이다.(*이름 가나다순)

 

 

 6명의 아기는 헥사심 홈페이지(https://pentaxim.co.kr/hexaxim/ 집계된 지역별 ‘좋아요’ 투표수와 내부 심사 등을 통해 모델 적정성내용 부합성홍보 적극성 등의 기준으로 선발되었다

 

 

이들은 전국  지역에서 헥사심을 대표하는 공식 브로슈어 모델로 활동하게 된다.

 


사노피 파스퇴르 코리아 백신사업부 마케팅 이사 시락 바트(Chirag Bhatt, Pediatric Franchise Lead for Sanofi Pasteur Korea)  “제 1 심쿵 아기모델 선발대회를 통해 ‘헥사심' 많은 엄마와 아기들에게 더욱 친숙하게 다가가는 기회가 되어  매우 기쁘다 “헥사심은 한국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DTaP 혼합백신인 펜탁심 B형간염이 포함된 백신으로 국내 기초 예방접종 분야에서 전문성과 오랜 헤리티지를 가진 사노피 파스퇴르의 제품이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기나긴 코로나19확산으로 영아와의 외출이 어려운 부모들의 지친 마음을 이번 이벤트를 통해 조금이나마 달래고아기와의 좋은 추억이 되었길 바란다“사노피 파스퇴르는 한국 사회의 공공보건파트너로서 최종 선발된 헥사심 브랜드 아기모델들과 함께 다양한 활동을 통해 영아 감염 질환 예방에 앞장설 것이다라고 전했다.

 

 

한편사노피 파스퇴르의 헥사심은 국내 유일의 6 혼합백신으로기존 5 혼합백신에 B 간염 질환을 추가로 예방하여 영아 기초접종에 해당하는 6가지 감염질환인 디프테리아파상풍백일해폴리오(소아마비 b 헤모필루스 인플루엔자(Hib) 의해 발생하는 침습성 질환을 예방한다.

 

 

6 혼합백신 헥사심1 생후 0개월에 B 간염 백신을 접종한 생후 2개월 이상 영아를 대상으로 2, 4, 6개월에  3 접종한다.

 

 

5 혼합백신과 B형간염 단독 백신 접종 대비 접종횟수를 최대 2 줄이고, 6가지 감염질환을 예방하는 단독 백신 접종 대비 최대 8 감소시켜,영아와 보호자의 병원 방문 횟수 감소  예방접종 편의를 개선했다. 

 

 

또한 권고 접종 일정이 같은 다른 기초접종 백신과 접종 부위를 달리해 동시 접종이 가능하다.헥사심은 국내뿐만 아닌 글로벌 임상연구를 통해 6가지 감염질환에 해당하는 모든 항원에서 면역원성  안전성 프로파일을 확인했다.

 

헥사심은 2014 세계보건기구(WHO) 사전적격심사(Pre-qualification)자격을 취득한 유일한 6 혼합백신으로현재 전국 주요 종합병원  ·의원에서 유료로 접종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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