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광훈, 스마트폰 통한 맞춤형 강의활성화 밝혀

최광훈, 스마트폰 통한 맞춤형 강의활성화 밝혀

 

팜아카데미 취약지역 약사 편의 도모 

 

경기도약사회장 예비후보인 최광훈약사는 회원들의 민심을 파악하기 위해 경기도약사회 31개 시군분회 소속약국들을 방문하고 있다.

 

최광훈약사는 현장 방문을 통해 약사회원들은 현재의 약국경영침체를 극복하기위해 전문 직무교육을 통한 약사의 자질향상과 매출증대를 원하고 있음을 확인했다.

 

현재 경기도약사회는 경기북부(의정부 성모병원)와 경기남부(군포 원광대병원) 임상강의실에서 팜 아카데미를 진행, 약국임상에 즉시 반영이 가능한 강의에 목말라 하던 회원약사(210명 강의 수강중)들에게 좋은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그러나 약사들의 편의를 위해 북부와 남부로 나눠 진행하고 있지만 늦은 시간이고 이동거리가 멀어 6천여 회원을 거느린 거대 지부의 다수회원 여망에 부응하기에는 부족한 실정이다.

 

따라서 개선책으로 최광훈예비후보는 ◆ 팜 아카데미 권역세분화 다수 회원 임상강의 참여기회 확대◆ 강사들은 가급적 권역 의사 강사 섭외, 처방복약지도에 실질적 도움◆팜 아카데미 강의 동영상 편집, 스마트폰 앱으로 제공 ◆약국 유형에 따른 다양한 강좌(처방약, 일반의약품, 건기식, 동물의약품등) 개설 앱으로 제공등의 공약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