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췌장 분비 홀몬 단맛 감지에 영향미쳐 | ||||||
'글루카곤'..인위적으로 단맛민감도 차단 가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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췌장에서 분비되는 호르몬의 하나인 글루카곤이 혀의 단맛 감지에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미국 메릴랜드 대학 의과대학 신경생물학교수 Steven Munger 박사는 당분과 단맛을 감지하는 혀의 미각수용체세포(taste receptor cell)에 글루카곤 수용체가 존재하며 이를 차단할 경우 단맛에 대한 민감도가 줄어든다고 밝혔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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