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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아스트라제네카 임재윤 전무, 의학부 총괄에 선임

jean pierre 2023. 5. 4.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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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아스트라제네카 임재윤 전무의학부 총괄에 선임

최근 3년간 임직원 8 연이어 글로벌 임원 진출 

 

한국아스트라제네카(대표이사 사장 김상표) 2023 5 4 자로 의학부 임재윤 전무를 의학부 총괄(Country Medical Director) 임명했다.

임재윤 한국아스트라제네카 의학부 전무 2019 한국아스트라제네카 의학부  항암제 부문 총괄(Oncology therapeutic area Lead) 입사해 항암 제품군의 임상출시급여파트너십 등의 과정에서 제품의 의학적 가치를 전달하고 아스트라제네카의 과학적 리더십을 공고히 하는  기여했다

 

특히 항암제 포트폴리오가 빠르게 확대되는 과정  타그리소임핀지엔허투린파자코셀루고  주요 항암제 제품의 출시적응증 확대급여 등의 업무에서 의학적 가치를 전달하여 의학부가 뛰어난 성과를   있도록 이끌며 조직에서의 리더십을 입증한  있다.

 

임재윤 전무 한국아스트라제네카 입사  삼성바이오에피스에서 항암제 임상 개발을 이끌었으며그전에는 미국 텍사스 대학교의 엠디 앤더슨(MD Anderson) 암센터 연구소 박사후 연구원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교수로 재직하며  8년간 임상에서의 경험을 쌓았다

 

 전무 연세대학교 의과대학에서 종양내과 전문의를 취득했고 대한암학회미국종양학회(ASCO), 유럽종양학회(ESMO) 정회원으로 국내외 활발한 학술 활동을 펼친  있다.

한편 한국아스트라제네카는 2020년부터 한국아스트라제네카  임직원 8명이 한국에서의 탁월한 업무 성과를 근간으로 글로벌에 연이어 진출하며 글로벌 인재 양성 중심지로 조명받고 있다.

[한국아스트라제네카 임직원 글로벌 진출 현황

한국아스트라제네카 김상표 대표이사 사장은 “그동안 한국아스트라제네카는 인재 개발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본사 등과 협력해 인재 개발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투자해 왔다 전무의 승진과 함께 여러 직원이 글로벌 지역으로 역할을 확장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아스트라제네카는  세계적으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회사  하나로 기회가 많고 다양성을 존중하는 문화가 깊이 뿌리내리고 있다앞으로도 더욱 많은 기회가 있을 것이라 생각하고한국 직원들이 회사 내에서 계속 성장할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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