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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알콘, ‘프리시전 원’ 캠페인 영상 천만뷰 돌파
한국알콘 비젼케어 사업부(대표 방효정)는 21일 올해 두 차례에 걸쳐 공개한 알콘 ‘프리시전 원 원데이 콘택트 렌즈’의 캠페인 영상이 유튜브 채널 통합 조회수 1,000만 뷰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한국알콘은 지난 6월 코미디언 엄지윤과 배우 김유정이 출연해 화제를 모은 ‘촉촉함을 원해? 프리시전원해!’ 시리즈와 11월 선보인 ‘그의 이름은 프린스조넌’ 시리즈 영상 공개로 주목받은 바 있다.
두 시리즈 영상은 신선하면서 톡톡 튀는 광고 컨셉과 보는 이로 하여금 흥미를 유발하는 구성으로 영상 시청의 재미를 더했다.
긴 하루 속 눈이 건조함을 느낄 때 프리시전 원 렌즈를 통해 촉촉함을 유지할 수 있다는 내용의 ‘촉촉함을 원해? 프리시전원해!’ 영상에서는 “건조건조하다구”, “촉촉촉촉하다구” 등 중독성 있는 노랫말과 ‘건조함’과 ‘촉촉함’을 대변하는 각 출연진의 케미에 재미를 느낀 시청자들이 가사를 직접 검색해 영상을 다시 시청하는 등 꾸준한 관심으로 많은 뷰(View) 수를 누적했다.
프리시전 원 렌즈를 의인화해 제품명을 친근하게 표현한 ‘프린스조넌’과 배우 김유정이 등장한 ‘그의 이름은 프린스조넌’ 캠페인 영상은 웹 드라마와 같은 서사와 분위기로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이끌어냈다.
일부 시청자들은 “첫사랑 재질”이라고 영상에 몰입하는 한편, 외국인 시청자들이 댓글로 드라마 제목을 묻거나 자막을 요청하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특히, 세 번째 에피소드의 경우 대부분의 시청자들이 영상을 끝까지 시청하며 평균 시청 조회율이 95.5%를 기록하는 등 높은 상대적 시청 지속 시간을 보였다.
한국알콘 비젼케어 김혜영 마케팅본부장은 “앞선 캠페인에서 중독성 있는 브랜디드송으로 시청자들에게 다가고자 했다면 이번 캠페인에서는 레트로 감성과 유머를 더한 웹 드라마를 통해 시청자들이 프리시전 원을 친숙하게 느낄 수 있도록 했다”며 “프리시전 원 렌즈는 바쁜 하루 속 렌즈 건조감을 느낄 때 편안함과 촉촉함을 필요로 하는 소비자들이 만족할 만한 렌즈”라고 말했다.
알콘 프리시전 원은 실리콘 하이드로겔 원데이렌즈로 스마트서페이스 기술을 적용해 높은 함수율의 렌즈 표면막을 형성하여 오랫동안 촉촉함을 유지시킨다는 특징을 갖는다. 프리시전 원 캠페인 영상은 한국알콘 유튜브 계정에서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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