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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소아제약, ‘면역 유산균 바이탈업’ 출시

jean pierre 2021. 12. 7. 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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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소아제약,  ‘면역 유산균 바이탈업’ 출시

 

프리미엄 패밀리 유산균

 

함소아제약(대표 조현주)은 함소아의 독보적인 유산균에 세계적 유산균 제조 기업 듀폰 다니스코·로셀의 균주를 더하여 개발한 ‘함소아 면역유산균 바이탈업’를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바이탈업은 기존 함소아의 ‘면역유산균 포스트업’에 이어 활력 기능을 더한 함소아 면역유산균 시리즈의 신제품이다. 함소아의 특화 유산균과 세계적 유산균 원료사인 듀폰 다니스코·로셀의 차별화된 기술력이 만나 탄생한 프리미엄 제품으로, 내산성·내담즙성이 있어 살아서 장까지 도달할 수 있는 특허 유산균이다.

 

 

 

바이탈업은 프로바이오틱스와 프리바이오틱스가 같이 배합된 신바이오틱스이며, 부원료로 유산균사균체가 함유된 포스트바이오틱스 제품으로 1일 1포로 10억 유산균 섭취를 보장한다.

 

 

정상적인 면역 기능에 도움을 주고 체내 흡수율이 높은 글루콘산 아연과 체내 탄수화물·에너지 대사에 필요한 비타민 B1이 함께 배합되어 면역과 활력 건강을 더하였다. 뿐만 아니라 새콤달콤한 포도맛으로 만들어져 남녀노소 1일 1포를 부담 없이 섭취할 수 있다.

 

 

함소아제약 개발본부의 장성희 본부장은 “이번에 출시한 ’함소아 면역유산균 바이탈업’은 함소아 특화 유산균과 세계적 유산균 원료가 만난 3중 특허 유산균으로 더 강력해진 프리미엄 유산균이다”라며 “프로바이오틱스·비타민B1·아연을 함께 담아 장, 면역, 활력 건강을 모두 케어할 수 있도록 기능성을 강화하였을 뿐만 아니라, 새콤달콤한 포도맛으로 먹는 즐거움까지 부여한 제품으로 온 가족 건강 관리에 최적화된 제품이라고 설명했다”고 말했다.

 

한편, 함소아제약은 2005년부터 한의학의 산업화, 대중화, 세계화를 추진하고 있다. 함소아만의 한방 노하우에 과학화를 더해 글로벌 헬스케어 한방제약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고 있다.

 

 

특히 유아동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맞춤원료와 함소아의 축적된 노하우를 통해 성장기에 필요한 제품을 연구개발하고 있다.

 

 

함소아제약은 어린이 홍삼 건강기능식품 ‘홍키통키’를 중심으로 면역비타민, 면역유산균 제품군 등 어린이의 생애사이클에 맞춘 전문화된 제품 라인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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