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3대지랄견 '비글'의 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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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대지랄견 '비글'의 운명

◆MY LIFE/▷일상에서.. | 2010. 1. 13. 11:33 | Posted by 김종필 기자 열씨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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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대 지랄견, 악마의 개라는 별칭을 가진 '비글'.
영화에 보면 집안을 난장판으로 만드는 개들은 대부분 비글이다.
귀여운 모양에 비해 장난을 무척 좋아하고 성격이
좋은 개중 하나가  바로 비글이다.
그래서 캐릭터 '스누피'의 모델이 되기도 했다.
 
그래서 실험용으로 많이 쓰이는 비운을 맞기도 한다.
실험용 동물 전문생산업체인 오리엔트 바이오(과거 시계로
명성을 떨치던 오리엔트 시계만든 업체)는 실험용 비글을
대량으로 생산하기도 한다.
 
활발하게 뛰어다니고 장난을 좋아하고 겁도 없어
토끼 사냥견으로 영국에서 쓰이긴 하지만
방안에서 애완으로 키우기엔 다소 산만할수 있다.
 
호기심이 많아서 공항에서 탐색견으로도 많이
활용되는 추세다.



무엇보다 안타까운 부분은 그러한 친근감,
성격좋음, 호기심등으로 인해 실험용의 개중
90%이상이 비글이 활용된다는 부분이다.

연구원들에 따르면 비글은 바로 앞에 칼을
들이대도 두려움없이 좋다고 꼬리치는 개가
바로 비글이라서 왠만한 강심장으로는
실험하기 힘들 정도라고 한다.
 
생후 5-6개월이면 신약개발을 위한
독성시험용이 돼 약물을 투입받는다는 것.
이후 안락사를 시킨다.
비글은 연구소에 마리당 150-170만원에
공급되며 애완용으로는 10-30만원이다.
 
 
사람으로 치면 천진난만한 어린아이같은
사고많이치고 장난좋아하고 해맑게웃는
그런 비글의 성격이 인간 세상에서 그런
운명을 앞당기는 단초가 된 것이다.
 
사람사는 세상도 시쳇말로
"착한사람은 왜 이리 고통받고
못된 인간들은 왜 저리 잘나가는 거야"
라는 말을 종종한다.
 
인간사만 그런게 아닌거 같아 씁슬하다.
영리하고 약아빠지고 계산적으로 살아야하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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