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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한동주, 회원 위한 민원대응팀 강화
회원고충 해결창구 확대
한동주 서울시약사회장 후보는 변호사, 세무사, 노무사 등을 서울시약사회 차원에 위촉해서 언제든지 회원들이 법률·세무 분야의 전문적인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제시했다.
특히, 환자 민원, 브로커 피해 등 회원 고충을 신속하게 대응하고 원만한 해결을 위해 원스톱민원대응팀 내 법률·세무 지원단을 적극 활용해 회원들의 갑갑함을 속시원히 풀어주겠다고 밝혔다.
이뿐만 아니라 회원들이 법률적인 소송을 진행할 경우 합리적인 최소의 비용으로 사건을 맡을 수 있는 환경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임기기간이었던 지난 3년동안 원스톱 민원대응팀은 연평균 70여건 이었으며 약화사고, 단말기 교체에 따른 배상, 불법 브로커 청산문제 등으로 난처한 상황에 처한 회원들을 적극 지원하여 만족도 높은 평가를 받은바 있다.
한동주 후보는 “법률·세무적인 문제로 회원들이 더 이상 불안해하거나 당황하지 않도록 전문적인 도움을 제공할 것”이라며 “회원들이 필요할 때 언제든지 더욱 신속한 상담과 적극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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