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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김 모씨 장기기증 하고 영면 | ||||||
축사 짓다 추락 뇌사..신장기증 2명 새생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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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초 세 남매의 가장인 김 모씨(46세)가 장기기증을 하고 떠나 주변 사람들에게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김씨는 불행하게 머리를 다쳐 병원으로 후송되어 외상성 뇌출혈 진단받고 수술했으나 뇌사상태로 계속 진행됐고 보호자가 어려운 상황에서 장기기증에 동의해 김 모씨는 새 생명을 주고 영면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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