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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K,'아보다트' 발매 11주년 맞아

jean pierre 2015. 5. 12.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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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K,'아보다트' 발매 11주년 맞아

 

전립선비대증 임상경험 공유의 장 가져

 

 

GSK (글락소스미스클라인)는 전립선 비대증 치료제인 아보다트’(성분명: 두타스테라이드)의 발매 11주년을 맞이해 지난 52~3일 양일 간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제 9Prostate Academy (부제: BPH & Dutasteride - ‘명의를 만나다’)를 개최했다.

 

지난 9년간 이어온 이번 Prostate Academy에는 명의를 만나다라는 주제로 1일차 Balancing benefit and risk of 5ARI (서울의대 백재승교수), Optimal BPH treatment with 5ARI for initial, long-term, better adherence(계명의대 김천일교수), Roadmap of PSA monitoring with 5ARI (서울의대 이상은교수) , 2일차 Recent view of sexual dysfunction (인하의대 서준규교수) 강의와 패널 디스커션을 통해 전립선 비대증 치료의 임상경험에 대한 활발한 논의를 가졌다.

 

GSK 제약사업부를 총괄하고 있는 김진수 전무는 그 동안 많은 사랑을 받아온 전립선 비대증 치료제 아보다트의 국내 발매 11주년을 맞이하면서 환자와 비뇨기과 선생님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Prostate Academy9회째 진행해 오고 있다, “정확한 진단 및 치료를 통해 전립선비대증 치료의 만족도가 한 단계 업그레이드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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