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K CH, 시린 이 전용 치약 센소다인 ‘2주의 약속 캠페인’
2주 사용으로 빠른 시린 이 개선 효과
GSK 컨슈머헬스케어(CH)가 자사의 세계판매 1위 시린 이 전용 치약 브랜드 ‘센소다인’이 12월 05일부터 2017년 02월 28일까지, 약 3개월간 <센소다인 2주의 약속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사용 2주 후부터 시린 이 개선 효과를 입증한 센소다인의 제품력을 바탕으로 소비자가 직접 제품을 사용해보고 불만족 시 환불 기회를 제공해주는 캠페인이다. 캠페인 기간 내 국내 공식 유통 채널을 통해 센소다인을 구입한 자를 대상으로 하며, 3가지 (영수증, 환불 신청서, 사용하다 남은 제품)를 지참해 신청하면 된다. 상세한 사항은 소비자 상담실(080-901-4100) 및 캠페인 웹사이트 (http://goo.gl/4gyWF5)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린 이는 치아 신경이 노출되면서 외부 자극에 의해 발생하는 짧고 날카로운 통증을 말한다. 특히 차갑거나 뜨거운 음식 을 섭취할 때, 찬 바람을 들이마시거나 양치할 때 등 빈번하게 나타나 평소 생활에 불편함을 겪을 수 있다.
잘못된 칫솔질, 탄산음료 과다 섭취, 미백 시술 등으로 인해 치아 표면을 감싸고 있는 에나멜이 부식되면서 상아세관이 노출돼 시린 이 증상이 나타나게 된다. 시린이 관리를 위한 여러 방법 중, 시린이 치약의 사용은 시린이 증상 완화를 위해 경제적으로 손쉽게 집에서 이용할 수 있는 방법이다.
센소다인(멀티케어, 후레쉬, 후레쉬 젤)은 시린 이 개선에 효과적인 질산칼륨을 함유하고 있어 평소 양치질만으로도 시린 이 예방 및 완화가 가능하다. 질산칼륨은 치아 신경에서 통증 전달을 감소시켜 외부작용으로 인한 증상을 완화시킨다. 특히, 하루 두 번 꾸준한 양치질로, 2주 후 시린 이 개선 효과를 입증했다. 또한 센소다인 오리지널의 염화스트론튬 성분은 상아세관을 밀봉하여 시린이 증상완화 효과를 나타낸다.
또 국내에 출시되어 있는 후레쉬, 멀티케어 등에 트리클로산 그리고 최근 불거진 가습기 살균제 성분(CMIT, MIT)도 포함되어 있지 않아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다.
GSK CH 센소다인 김지영 BM은 “이번 캠페인은 센소다인의 입증된 시린 이 개선 효과에 대해 소비자들이 직접 사용해보고 판단할 기회를 넓히기 위해 마련했다”며, “시린 이 증상은 주로 음식 섭취 시에 빈번하게 일어나는 등 생활 속에서 불편함이 크므로, 평소 시린 이 전용 치약을 통해 경제적이며 손쉽게 증상을 관리, 완화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고 전했다.
‘이유 있는 자신감, 센소다인 2주의 약속 캠페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센소다인 캠페인 웹사이트(http://goo.gl/4gyWF5)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제약 > ▷외자계제약'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샤이어코리아, 유전질환사업부 출범 (0) | 2016.12.14 |
---|---|
다케다제약, 일하기 좋은 기업 2017 Top Employer 선정 (0) | 2016.12.12 |
비리어드, 국내 만성 B형 간염 환자 대상 연구 결과 발표 (0) | 2016.12.11 |
파스퇴르연구소, ‘프랑스 헬스케어 데이 심포지엄’ 개최 (0) | 2016.12.10 |
아름다운가게 초록산타매장 5주년 맞아 (0) | 2016.12.09 |
머크 아타시셉트 SLE(전신성 홍반성 루푸스) 치료 가능성 확인 (0) | 2016.12.09 |
얀센 “한미 파트너십 굳건…임상중단 아닌 환자모집 일시 유예” (0) | 2016.12.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