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퍼판매 관련 약국가 처방전 리필 주장 "같은 논리라면 당연히 병행 시행돼야" 최근 이명박 정부의 소화제 수퍼판매 허용과 관련 약사회에서는 이는 어불성설이며,그런 정부의 논리라면 그와 연계된 부분에서도 상응하는 조치가 있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일선약사들은 이와관련 "정부의 논리가 국민의 편의성 확보를 위한 것이라면, 그래서 소화제의 수퍼판매가 불가피 한 것이라면, 전문약에 대해서도 약국의 폐문으로 인한 약품구입 못지않게 편의성에서 불편을 초래하고 있는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즉, 국민에게 있어 일반약보다 전문약이 훨씬 더 급하고 불편함을 초래하는 의약품이라고 밝히고 처방전 리필제를 병행 실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약국이 저녁 9-10시에 문을 닫고 공휴일에 문을 닫는것 못지않게, 의료기관도 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