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대병원 통증크리닉 조대현 교수 | ||||||
세계주니어 피겨스케이팅 선수권 의료고문 선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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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3년 ‘월드 주니어 피겨스케이팅 챔피언십’에서 ‘팀 닥터’를 지낸 경험이 있고, ‘2008년 세계 4대륙 피겨스케이팅 선수권대회 및 그랑프리파이널 대회’ 의료고문단 단장으로도 활약한바 있는 조 교수는 이번에도 대회에서도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는 컨디션을 만들어주기 위해 애쓰게 되었다. 이미 여러 국제대회에서 의료고문을 지낸 경험이 있기에, 국가대표 선수들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 가능한 일이다. “대학시절부터 30여년간 직접 피겨스케이팅을 타서 그런지 세계피겨스케이팅 선수들을 만나면 국적에 상관없이 친구 같은 애정을 갖게 된다.”고 말하는 조 교수는 “이번 대회를 통해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에 대한 개최역량과 인지도를 드높이는데 한몫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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