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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약 회장 중대후보군 박영달 씨로 단일화
조양연. 김광식 약사 출마접어..3대 정책방향 합의
경기도약사회장 후보군으로 거론되던 같은 대학 출신 3인이 단일화됐다.
23일 박영달, 김광식, 조양연 약사 등 3명의 후보군은 모두 중앙대 출신으로, 최근 3자간 회동을 통해 이미 출사표를 던진 박영달 경기도약 부회장으로 후보를 단일화 하기로 결정했다.
이들은 단일화를 위해 여러 차례 정책 및 단일화 논의를 거친 끝에 3대 정책 방향에 대해 합의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이 합의한 3대 정책방향은 ▲7천 경기약사가 상생하는 생생한 약국 경제 창조 ▲회원 고충과 약사, 의사, 한약사간 직능 갈등 완전종식 ▲경기도약사회를 약사회 허브조직에서 지역보건을 책임지는 제 2 정책조직으로 약사회 혁신이며, 박영달 예비후보는 3대 정책방향을 경기도약사회장 출마 시 공약 캐치프레이즈로 하기로 결정했다.
박영달 예비후보는 “3대 정책방향을 바탕으로 다양한 선거 공약사항을 준비하고 있다. 경기도약사회를 약사회 허브조직에서 지역보건을 책임지는 제 2 정책조직으로 약사회를 혁신해서 제 2의 도약기를 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박영달 예비후보는 11월 선거사무실 개소식 및 출정식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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