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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8일 고향을 다녀오는 길에
1월말에 4일간 쉬지않고 내린 눈이
여전히 태백준령의 높은 산을 뒤덮고 있다.

동해를 지나 도계를 거쳐 태백으로 향하는
통리재를 숨가쁘게 오르는 열차의 창밖으로
설경이  아름답게 펼쳐진다.

10키로도 안되는 구간에
터널이 20여개 가량 있어 연속으로
찍기 어려웠지만 디카로 짧게 찍어봤다.

2-3년 후면 긴 터널이 뚫려
이 풍경도 더이상 보기 힘들어 질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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