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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희 서울시약 당선인, 전혜숙·김민석·김원이 의원 면담

 

약 배달, 한약사 문제, 성분명처방조제 의지 전달

 

권영희 서울시약사회 당선인은 15일 김민석 보건복지위원장전혜숙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과 김원이 보건복지위원을 잇따라 예방하고 약업계 현안에 대한 강한 의지를 전달하고 의견을 나눴다.

 

권영희 당선인은 전웅철 출범준비 위원장, 장은숙 부위원장, 유성호, 노수진, 황금석, 안혜숙, 임신덕, 정은주, 강효진, 박웅석, 강재민(12인 전원 참석) 출범준비위원들과 약 배달, 한약사 문제, 성분명처방에 대한 입장을 전달했다.

 

 

권 당선인은 “약 배달, 한약사 문제와 성분명처방 과업을 꼭 달성해달라는 염원으로 많은 약사 회원분들께서 이번 선거에서 절대적인 지지를 해주셨다”면서 “국회와 충분히 논의하고 끊임없는 시도와 소통을 통해 올바른 보건의료체계가 정립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 김민석 보건복지위원장은 “약배달, 한약사, 성분명처방의 필요성에 대해 개인적으로 수긍이 간다”면서 “서영석의원이 발의한 약사법 개정안을 중심으로 앞으로 논의하는 자리를 만들자”고 화답했다.

 

 

노수진 출범준비위원은 “상품명 처방으로 인해 처방전의 이중 점검, 환자의 알권리 등이 제대로 보장받고 있지 않다”면서 “이로 인해 불용재고약이 쌓이고 그것이 의약품 비용에 반영되어 결국은 보험재정 악화를 부르는 악순환이 지속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의사의 처방권, 의약품 선택권, 약국 개설권까지 가져가는 모양새에 이르는 등 상품명처방이 보건의료체계를 망가트리고 있다”고 지적하면서 “지역주민을 위한 건강관리가 정상화되기 위해서는 성분명처방이 이뤄져야한다”고 말했다.

 

강재민 출범준비위원은 한약사 문제에 대해 최근 서영석 의원이 발의한 약사법 일부개정안 제50조제3항과 제44조제1항을 병합 발의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김원이 보건복지위원은 “약사님들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사회적인 공익활동을 많이 하고 있어 감사하게 생각한다”면서 “보건의료전문인들의 요구사항이 사회적 합의를 이루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황금석 출범준비위원은 최근 약배달 플랫폼사업자들이 약국을 방문하며 영업행위를 하는 것에 대한 우려를 전달하자, 전혜숙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은 최근 화상투약기 문제가 재론되는 것과 약배달 플랫폼 사업자들에 대한 근절을 위해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에서 힘을 쏟고 있다고 강조했다.

 


전웅철위원장은 37대 서울시약사회 새회무 출범준비위원회 2차 회의를 국회 의원회관 회의실에서 진행하면서 “우리는 일을 하기 시작했고 속도감이 너무 빠르다고 느껴야만 결과물이 만들어진다”는 권영희 당선인의 호소를 받아들여 숨차게 달리자고 동의를 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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