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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바티스, '라미실' 혁신성 강조한 TV광고 캠페인

jean pierre 2013. 7. 18.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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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바티스, '라미실'  혁신성 강조한 TV광고 캠페인

 

1회 사용으로 지간형 무좀 치료 효능및 편의성 강조

 

한국노바티스(대표이사: 에릭 반 오펜스, 이하 한국노바티스)의 무좀치료제 라미실 원스(성분명: 염산테르비나핀)가 본격적인 무좀 시즌을 맞아 1회 사용으로 13일간 무좀 살진균 작용이 지속되고, 3개월간 무좀 재발 방지 효과를 보이는 제품의 혁신성을 담은 TV 광고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번 TV 광고 캠페인은 단 1회 사용으로 지간형(발가락 사이) 무좀 치료 시 제품의 효능과 편의성을 강조했다.

 

기존 무좀 치료의 경우, 최소 2~3주 이상 치료제를 발라줘야 하는 번거로움으로 인해 환자들이 치료에 실패하거나 방치하는 경우가 많았다.

 

이와 같은 기존 무좀 치료의 패러다임을 바꾼 라미실 원스는 제품의 혁신성을 앞세워 대표 무좀 치료제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할 계획이다.

 

이번 광고는 시즌기간 동안 지속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며, 공식 홈페이지(www.lamisil.co.kr)또는 네이버 다음 등 포털사이트에서 라미실 원스검색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한국노바티스 라미실 원스 마케팅 담당 유은하 BM라미실 원스는 출시 이후 뛰어난 효능과 혁신적인 사용 편의성으로 무좀 치료의 패러다임을 바꿔왔다특히, 이번 광고는 여러 나라에서 동시에 방송하는 TV광고와 달리 국내 소비자들을 위해 광고 기획과 크리에이티브를 새롭게 한 만큼, 라미실 원스의 효과와 사용방법에 대한 정확한 메시지 전달을 통해 보다 많은 무좀 환자들이 라미실의 치료 효과를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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