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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약선관委, '카더라' 소문 기사화에 유감 |
정명진 이사 선관위원 활동여부 해프닝 |
대약보궐선거와 관련 중앙선관위원의 현직유지 문제로 한바탕 해프닝이 벌어졌다. 현재 김구, 문재빈 씨 진영에는 각각 정명진,김승태,신상직 이사가 캠프에 참여하고 있다. 이중 정명진 이사는 대약 총무이사 자격으로 당연직 선관위원으로도 올라있었다.이들 현직 임원의 선거 운동원으로서의 자격 논란이 처음부터 많았으며 급기야 박한일 씨측이 선관위측에 정명진 이사의 위원 해촉을 서신을 통해 적극 요구하고 나섰다는 한 전문지의 보도가 나왔다. |
박한일 씨가 특정후보를 지지하는 현행 당연직 선관위원은 사퇴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나섰다는 것. 이에 대해 선관위측은 "그런 내용의 서신은 받은 적이 없다"고 해명했다. 더군다나 정명진 이사는 이미 지난달 15일 선관위원직을 사퇴했으며 이후활동한 전력도 없는 상황. 한편 한석원 중앙선관위원은 "지난 3일 후보자설명회때 선거관리위원 소개고정에서 해당인사가 선관위원직을 사퇴했음을 밝혔으며 더군다나 그자리에 박한일 씨가 참석했음에도 불구,일부 언론이 중앙선관위에 사전확인 없이 항간에 떠도는 소문을 사실인양 보도하는 것에 대해 유감"이라고 밝혔다. |
메디코파마뉴스 김종필기자 (jp1122@nate.com) |
기사 입력시간 : 2008-06-05 오전 9:07: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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