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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약, 2008년 연수교육 계획 마련 |
사이버 연수교육 최대 2시간 인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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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연수교육이 최대 2시간까지 공식적으로 인정받는다. 대한약사회는 최근 약사회원 연수교육계획을 발표하고 약국및 병원에 근무하는 약사 3만 1600여명을 비롯해 유통업체 1,641명과 제약업체및 기타 무역업체등에 근무하는 731명등 총 3만4천여명이 연수대상자라고 밝히고 각 시도약사회가 3월말까지 계획을 작성해 보고해 줄 것을 요청했다. 약국 근무약사 연수교육 커리큘럼에는 복약지도와 의약품 사용평가 교육을 각각 2시간씩 반드시 필수과목으로 포함시켜 운용해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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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택과목은 보험제도 및 의약품 유통,환자와 커뮤니케이션,환경과 건의 이해,마약관리 등이다. 특히 선택과목 중 사이버 교육을 통한 강의도 최대 2시간까지 인정받을 수 있으며 의무 교육시간은 총 8시간으로 연수교육에 필요한 교육비는 수강자가 부담해야 한다. 시도약사회 등은 교육 미이수자의 경우 필요시 재교육을 실시하고 최종 미이수자에게 대해서는 대한약사회로 명단을 제출, 최종적으로 보건복지부에 보고하게 된다. 시도지부 등은 교육 미이수자의 경우 필요시 재교육을 실시하고 최종 미이수자에게 대해서는 대한약사회로 명단을 제출, 최종적으로 보건복지부에 보고하게 된다. |
| 메디코파마뉴스(www.dailymd.com)김종필기자 (jp1122@nate.com) |
| 기사 입력시간 : 2008-03-04 오전 8:4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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