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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엘-SK케미칼, 건강한 심혈관 습관 3ACT 캠페인 전개

jean pierre 2019. 7. 15.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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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엘-SK케미칼, 심혈관 습관 3ACT 캠페인 전개

 

임직원 400여명 참여...컬링 통해 이벤트

 

SK케미칼과 함께 지난 12,여름철 심혈관질환예방의 중요성을 알리는 건강한 심혈관습관 3ACT“ 캠페인의 일환으로 사내 컬링 이벤트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바이엘코리아와SK케미칼 임직원 약 400여명이 참여해심혈관질환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무더운 여름철, 생활속 ‘3ACT’ 건강습관으로 심혈관 건강을 관리하는 방법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고그 중요성을 되새겨보는 시간을 가졌다.

바이엘코리아가지난 해부터 펼쳐오고 있는건강한 심혈관 습관캠페인 ‘3ACT’Ask(전문의 상담), Check(심혈관질환 위험도 체크), Take(바이엘아스피린프로텍트 하루 한 알 복용)를 뜻하는 약자로,심혈관질환을 앓았던 경험이 있거나 고위험군에 속하는 환자를 비롯해 현재 건강한 사람도 평소 자신의 상태를 지속적으로 체크하고 그에 맞는 생활수칙을 실천함으로써 건강한 삶을 지켜나가자는 취지를 담고 있다.

이날 양사 임직원들은심혈관질환 예방을 위한 건강한 습관‘3ACT’의의미를 형상화한 미니 컬링 게임으로 여름철 무더위에 맞서 박진감 넘치는 진검승부를 펼쳤다.

또한 현장에서는 평소 심혈관질환 예방을 위해 집에서 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바이엘코리아에서 제작한 ‘3ACT 홈트영상을 상영하고 임직원들이 직접 동작을 배워보는흥미로운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바이엘코리아심혈관질환 치료제 사업부이진아 총괄은국내 심혈관질환으로 인한 사망률은 암에 이어 2위로 나타났을 정도로 발병률이 높다.

특히 무더위가 지속되는 여름철에는 체온상승으로 인해 심박수가 빨라지고 심근 수축이 증가하는 등 심장에 부담이 늘어심혈관질환으로 인한 사망 위험이 늘어난다.”,“그만큼 본격적인 무더위를 앞두고 일상에서 심혈관질환 예방 및 건강관리를 위한 생활수칙 실천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한편,바이엘 아스피린프로텍트는다양한 임상연구를 통해복합적 심혈관질환 위험인자(고혈압, 고콜레스테롤혈증, 당뇨병, 비만, 허혈성 심장질환의 가족력 등)를 가진 환자에서 심혈관질환예방 효과가 있음이 확인됐다.

전문의와의 상담을 통해자신의심혈관질환 위험성을체크하고,위와 같은 복합적 심혈관질환 위험인자를 가진 고위험군 환자라면 바이엘아스피린프로텍트(저용량 아스피린 장용정) 복용을 고려해 볼 필요가 있다.바이엘 아스피린프로텍트는 20169월부터 바이엘과 SK케미칼이 공동판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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