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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희 전 대약부회장 PSR한국委 창립 주도

jean pierre 2014. 4. 30.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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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희 전 대약부회장 PSR한국委 창립 주도

 

 

 

박명희 전 대약 부회장이 개인의 사회적 책임(PSR:Personal Social Responsibility) 한국위원회 창립에 나섰다.

 

일찍이 PSR 관련 책자를 발간할 정도로 개인의 사회적 책임에 관심이 많았던 박명희 전 부회장은 6월에 전 세계에서 처음으로 조직화되는 PSR한국위원회를 통해 향후 글로벌PSR을 통해 전국 및 국제 PSR조직을 구축하고 ISO를 통한 국제표준도 추진할 계획이다.

 

박명희 전 부회장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 못지않게 개인의 사회적 책임도 건강한 국가를 만드는데 중요하다. 따라서 PSR은 새로운 국가자산 개발모형이다. 국가재정(세금)만으로는 달성할 수 없는 막대한 통일시대의 복지재정과 사회문화적 통합을 위해서도 국가 총량적 개인의 사회적 책임에 관한 가치를 지수(PSR coefficient)하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자세한 참여 문의는 박명희 창립준비 위원 010-9715-8848 mhpark777@hotmail.com으로 하면 된다.

 

한편 위원회에는 박경석 경희대학교 교수, 윤은기 한국협업진흥협회 회장, 김학중 안산 꿈의 교회 목사, 박명희 전 대한약사회 부회장, 김혜정 경희대학교 혜정박물관장, 현길언 교수, 김재환, 길기철, 윤목, 노치환, 박수근, 박석희, 이헌 창립준비위원 등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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