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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추 신약조합 회장. 제약산업정책.R&D균형 발전 필요

jean pierre 2014. 4. 8. 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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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추 신약조합 회장. 제약산업정책.R&D균형 발전 필요

식약처-제약협 간담회서 인사말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이강추 회장은 47일 화성 라비비돌리조트에서 개최된 제2차 식품의약품안전처 - 제약업계 합동 워크숍 인사말을 통해서 의약품 허가심사, GMP, 사후관리 등 의약품 안전 관리 분야에 있어 당면한 현안과 애로사항을 민관이 함께 토의하고 개선방안을 마련함으로써 제약산업 정책과 R&D지원의 균형적인 발전방향을 모색하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한편, 약업계가 겪고 있는 현안사항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고 개선방안을 마련하기 위해서 지난해에 이어서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과 이 행사를 주최한 식품의약품안전처 유무영 국장에게도 심심한 감사의 말씀을 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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