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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달 약사회 예비후보 " 회원의 응어리 풀겠다"
경북지역 약국 방문서 생생한 고충.의견 청취
박영달 예비후보자는 경북지역을 방문하여 회원들과 만남을 계속하고 있다.포항지역을 돌며 회원들의 고충과 의견, 주문을 들었다.
A약사는 '최근 약사로서 직업적 가치가 너무 땅에 떨어져 자존심이 상한다. 해결사를 자칭하고 잘 한다 해서 뽑아줬는데 최광훈 회장은 3년동안 어디 무엇을 했는지 잘 모르겠다 .'며 불만을 토로 했고, B약사는 '한약사 문제 해결한다고 호언장담 하더니 해결사는 어디 갔는지 아느냐?'며 '앞으로 어떻게 할 건지? 한번 물어봐 달라고'도 했다.
또 C약사는 "'도대체 '대한약사회는 회원의 권익보호에 신경을 쓰고 있는 것이냐?' '나는 약국을 하면서 불법을 저지르고 있는 한약사에게 고발을 당하고 있고, 이에 대해 대한약사회에 도움을 요청했지만 묵묵무답이다.이게 회원을 위한 약사회냐? 이런 약사회는 없어도 된다. 우리가 왜 회비를 내야 하느냐?'며 불만을 표출하고, 적어도 대한약사회는 회원 보호를 위해 '한약사는 일반약 판매가 불법이다' 라는 '법원의 의견서라도 제출해 줘야 했다.' 이런 일을 개인 일로 치부하고 무시한 대한약사회가 너무 싫고 부끄럽다.박후보자에게 '꼭 당선되어서 '회원을 보호하는 약사회를 만들어 달라"고 당부하기도 했다.
박후보자는 "선거운동을 하며 여러 얘기를 듣고, 보고 있다. 참으로 가슴 아픈 일들이 회원들에게 있는데 약사회가 이를 듣지도 보지도 못하고 있으며, 해결은 커녕 도움도 못주고 있는 현실이 안타깝다"고 밝혔다.
이어 "내가 회장이 되면 회원들의 권익신장과 보호에 앞장서고, 약사 자존심을 지켜 가치를 바로 세우는 일부터 할 것이다.나는 경기도약사회 회장 때 회무 1순위가 회원 보호와 권익 신장이었다."고 강조했다.
박영달 예비후보자는 경북지역의 포항지역을 방문한 이후 대한약사회 옥태석 윤리위원장 모친상 소식을 듣고 부산으로 이동하여 조문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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