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권 후보, 회원민원 해결 적극 나서겠다

한일권 후보, 회원민원 해결 적극 나서겠다

각종 악성민원으로 부터 회원 적극보호

한일권후보는 7일 광명시약국을 방문하여, 회원을 든든히 지키는 경기도약사회가 되겠다는 공약을 전하고 있다.

한 후보는 "약국을 하면서 누구나 겪게 되는 악성민원과 임대 및 권리금 문제, 기타 업무상 발생한 행정/사법적 문제는 혼자서 감내하기 가장 고통스러운 일"이라고 강조했다.

한일권 후보는 "수원시약사회장과 경기도약사회 회원고충처리 담당부회장 6년을 하면서 누구보다 이러한 회원의 아픔을 함께하고 민원해결에 앞장서 왔다. 이제 그동안의 경험을 총망라해서 체계적이고 신속한 회원 민원고충처리시스템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구체적으로는 ▲회원민원신고센터 개설. ▲회장직속 법률대응팀 구성(대외 전문가 참여 회원고충처리 자문기구 설치) ▲단순조제실수등 다빈도 민원 올바른 해결선례 구축(행정. 사법당국에 적극 홍보). ▲악성민원과 고충으로부터 적극 보호등을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