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호, "삐콤씨" 사랑 대만까지 전파

박찬호, "삐콤씨" 사랑 대만까지 전파

 

WBC에 직접 챙겨가 지인들에게 선물

 

 

한국팀이 아쉽게 2라운드 진출에 실패하긴 했지만 이번 WBC 해설위원으로 활동한 박찬호 선수의 건강 챙기기가 화제다.

 

유한양행에 따르면 박찬호 선수는 월드베이스볼 클래식 경기 해설을 위해 대만으로 떠나면서 자사의 삐콤씨을 챙겨가 눈길을 끌었다고 밝혔다.

 

박찬호 선수는 현역시절부터 삐콤씨의 광고모델로 활동하면서 제품의 효과를 느끼고 본인은 물론 지인들에게도 나눠주는 열성을 보였다는 것.

 

이번 대만 출장에서 한국 야구 경기를 위해 대만까지 날아온 동료 스텝들, 주위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어 더 훈훈한 모습을 연출하였다.

 

박찬호가 광고모델로 있는 온가족 영양제 삐콤씨는 피로나 영양 불균형으로 지쳐 있을 때 효과적인 비타민 B.C 복합제이며 최근에는 현대인에게 필요한 항산화 성분을 보강한 삐콤씨와 여성을 위해 미네랄과 코엔자임 Q10이 보강된 삐콤씨 이브가 출시되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