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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회정총]대구달성군. 동구 약사회 |
새회장에 이기동, 우창우 약사 선출 |
◆달성군회장 이기동 대구달성군약사회 신임회장에 이기동 회장이 재선출됐다. |
군약사회는 23일 15차 정총을 열고 사업실적과 결산, 사업계획과 예산안등을 원안대로 의결했다. 의장단과 감사단도 유임됐으며 기타 집행부는 차기회자에 위임됐다. 이기동 새 회장은 “회원은 내가 주인이라는 주인의식을 가지고 솔선수범 하는 모습이 필요하다고 말하고, 반에 부반장을 두고, 중단된 단합행사를 5 월중 개최 논의, 신규개설약국 격려 방문, 반회 활성화에도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대구 동구회장 우창우 대구동구약사회장에 우창우 부회장이 선출됐다. 대구 동구약사회는 24일 제이스호텔서 29차 정기총회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 또 총회의장에 이혁로, 총회부의장에 전명순 회원을 선출했다. 감사는 김정희, 서진수 회원을 선출했다. 부회장을 비롯한 그 외 임원은 신임회장에게 선임을 위임하였다. 우창우 새 회장은 “그간 동구분회의 좋은 전통을 계승하고, 회원들이 편안하게 약국을 경영하면서 약국경영활성화가 실현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노력을 지속적으로 경주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
메디코파마뉴스/데일리엠디 김종필기자 (jp1122@nate.com) |
기사 입력시간 : 2010-01-25 오후 10:21: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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