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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칵테일 결핵 치료제 개발 | ||||
임상결과 환자 99% 결핵균 소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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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제내성 결핵을 치료하는 3가지 약을 혼합한 새로운 칵테일치료제가 개발됐다.
이 치료제는 실험단계에 있는 새로운 항생제 'PA-824'에 폐렴치료제 '목시플록사신(moxifloxacin)' 구세대 결핵약 '피라지나마이드(pyrazinamide)'를 섞은 것이다.
현재 사용되고 있는 표준결핵치료제는 일부 결핵균이 내성을 보이고 있는 이소니아지드와 리팜피신을 포함한 4가지 약을 혼합한 것으로 일반 결핵균의 경우 6개월 복용해야 하며 내성 결핵균은 18-24개월의 치료가 필요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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