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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도협병원분회, 마진.담보에 회세집중

jean pierre 2008. 5. 19.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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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도협병원분회, 마진.담보에 회세집중

동아제약 문제 결의문 채택..감사에 최재홍 씨
서울도협병원분회가 전열을 재정비하고 향후 재약 도매마진문제와 담보등에 주력적으로 회무중심을 실을 계획을 마련했다.

시도협은 19일 가진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가진 월례회에서 동아제약 유통정책 관련 결의문을 채택했다.

이날 황치엽 중앙회 회장은“신임 고용규 분회장의 막중한 역할을 기대한다”고 밝히면서 “도매업계의 단기순이익이 1%정도인데 급격한 제약계의 유통비용 인하는 결국 도매업을 정상적으로 경영할 수 없게 만들고 있다”고 우려하면서 병원분회의 적극적인 역할을 기대했다.

이날 병원분회는 서울시지부 산하 4개 분회를 2개 분회로 하는 방안에 대해 찬반 논의를 했으나 결론을 못내고 서울시지부 이사회에서 재론키로 했다. 또 유통일원화제도 유지 방안과 쥴릭파마가 배송과정에 분실된 의약품의 사후처리에 대해 서울시지부를 통해 확인토록 건의할 것으로 밝혔다.

한편 분회는 신임 감사로 보부양행 최재홍 대표이사를 선임했다.

메디코파마뉴스 (www.dailymd.com)김종필기자 (jp1122@nate.com)
기사 입력시간 : 2008-05-19 오후 10:0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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