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서울도협병원분회, 마진.담보에 회세집중 | |
동아제약 문제 결의문 채택..감사에 최재홍 씨 | |
시도협은 19일 가진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가진 월례회에서 동아제약 유통정책 관련 결의문을 채택했다. 이날 황치엽 중앙회 회장은“신임 고용규 분회장의 막중한 역할을 기대한다”고 밝히면서 “도매업계의 단기순이익이 1%정도인데 급격한 제약계의 유통비용 인하는 결국 도매업을 정상적으로 경영할 수 없게 만들고 있다”고 우려하면서 병원분회의 적극적인 역할을 기대했다. | |
이날 병원분회는 서울시지부 산하 4개 분회를 2개 분회로 하는 방안에 대해 찬반 논의를 했으나 결론을 못내고 서울시지부 이사회에서 재론키로 했다. 또 유통일원화제도 유지 방안과 쥴릭파마가 배송과정에 분실된 의약품의 사후처리에 대해 서울시지부를 통해 확인토록 건의할 것으로 밝혔다. 한편 분회는 신임 감사로 보부양행 최재홍 대표이사를 선임했다. | |
메디코파마뉴스 (www.dailymd.com)김종필기자 (jp1122@nate.com) | |
기사 입력시간 : 2008-05-19 오후 10:03:54 |
반응형
'◆약사/의약품유통 > ▷의약품유통'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마진인하 대책 "우리도 똘똘 뭉쳐보자" (0) | 2008.05.22 |
---|---|
동아제약 영업 이중성 낱낱히 밝히겠다 (0) | 2008.05.20 |
태전약품, 다람이 약업박람회 성료 (0) | 2008.05.20 |
남상규 남신약품 대표 병원분회 기금 전달 (0) | 2008.05.19 |
서울도협, 병원.약국 2개분회로 개편 (0) | 2008.05.15 |
8개 도매업체 KGSP 서류심사 통과 (0) | 2008.05.14 |
도협 중견간부 중국서 해외 연수 (0) | 2008.05.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