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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제약 영업 이중성 낱낱히 고발 | |
도협병원분회, 결의문 통해 마진인하 대응 | |
취할수 있는 모든 수단.방법 동원 할 것 | |
이들은 결의문에서 동아제약 마진인하 정책은 절대 수용할 수 없음을 천명하고 만약 마진인하 정책을 철회하지 않을 경우 다각적인 방법으로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분회가 밝힌 내용은 국공립병원에 계약된 동아제약 품목에 대해 영업정책의 이중성을 파악하여 공개할 것이며 단독 지정됐을 경우에는 제재별로 전환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 |
또 사립병원에 대한 계약 내용을 파악하여 난매된 해당 품목에 대해 보건복지부에 사후관리를 요청할 계획이다. 특히 동아제약 마진인하 정책 철회를 위해 수단과 방법을 모두 동원할 것이며 우선 서울시도협 건의를 통해 확대 대응키로 하고 그 결과에 적극 지지한다고 덧붙였다. 이들은 끝으로 "동아제약은 박카스로 인하여 도매업계에 막대한 피해를 주었음에도 불구하고 그에 대한 보상책은 마련하지도 않고 유통마진을 내리는 것을 절대 수용할 수 없다"고 강조하고 "동아제약은 그동안 도매업계와의 파트너쉽을 준수하고 상호·공존하는 방안을 조속히 제안해 줄 것"을 강력히 요청했다. | |
메디코파마뉴스(WWW.DAILYMD.COM)김종필기자 (jp1122@nate.com) | |
기사 입력시간 : 2008-05-20 오전 10:46: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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