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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약-구세군 나눔장터 운영협약 |
매월 1회 약사나눔의 날 지정 활용계획 |
서울시약은 최근 구세군과 업무협약을 체결 어려운 이웃돕기에 나선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측은 이른바‘헌옷 한 벌로 전하는 작은 사랑의 실천’(가칭)을 주제로 한 “서울시약사회·구세군 공동 나눔 장터”를 운영키로 했다. 이에따라 매월 특정일(예. 21일)을 약사 나눔의 날로 정하고 서울시 각구 약사회가 돌아가면서 1일 나눔 장터를 운영하는 방식이다. |
나눔장터 물품은 구약사회 소속 약사들이 재활용품을 기부하고 수익금 전액은 구세군에 기부함으로서 구세군에서 운영하고 있는 실직 노숙인들의 쉼터 기금으로 사용한다. 이혜규 서울시약사회 홍보위원장은“가정내 재활용품의 사회 환원이라는 뜻있는 사업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봉사하는 약사회 및 약사상 정립을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메디코파마뉴스 김종필기자 (jp1122@nate.com) |
기사 입력시간 : 2008-05-07 오전 11:39: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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