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서울시약 폐의약품 수거사업 활성화 모색 |
그린약국 지정기준 변경및 홍보활동 강화 |
폐의약품 수거를 통한 그린약국 지정이 다양한 방법이 도입될 것으로 보인다. 서울시약은 이와관련 동 사업이 지지부진한 상황이며,여러가지 나타나는 문제점을 보완하기위해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고 밝혔다. 서울시약은 현재 상당수의 약국 약사들이 동 사업의 취지를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고 있으며 시민들의 참여도 또한 저조한 실정이라고 밝혔다. |
서울시약은 당초 무게(kg)를 따져서 기준 이상을 한 약국에 한해 그린약국 지정을 진행키로 했으나 폐의약품 수거 기록부 및 복약지도 기록부를 기록한 약국에도 지정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회원 홍보를 위해 동 사업에 대한 취지 및 시민 홍보 방법, 약국에서의 폐의약품 관리법 등에 대한 전반적인 과정을 동영상으로 제작해 홈페이지에 게재하는 방안도 검토되고 있다. |
메디코파마뉴스 김종필기자 (jp1122@nate.com) |
기사 입력시간 : 2008-05-07 오후 4:26:44 |
반응형
'◆약사/의약품유통 > ▷약사, 약사회,약대,약국,학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서울시약, 팜페이 활성화 방안 모색 (0) | 2008.05.08 |
---|---|
덕성약대동문 2회 등반대회 가져 (0) | 2008.05.08 |
약학정보원, 약국경영활성화 무료강좌 (0) | 2008.05.07 |
서울시약-구세군 나눔장터 운영협약 (0) | 2008.05.07 |
서울시약, 일반약 판매저지특위 구성 (0) | 2008.05.07 |
대구 심야약국, 본격 운영한다 (0) | 2008.05.07 |
서울시약-약사신협, 교품몰 공동운영 (0) | 2008.05.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