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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약, 일반약 판매저지특위 구성 |
수퍼판매 부당성등 지속 제기 |
서울시약사회가 일반의약품 판매저지 특별위원회를 구성했다.서울시약사회는 6일 상임이사회를 개최하고 이같이 확정했다. 특위 구성은 최근 의사협회와 시민사회 단체 등에서 의약품 약국외 판매를 지속적으로 제기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의 문제점과 부당성을 대내외적으로 적극 홍보하고 향후 약국외 판매와 관련한 대처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이날 시약은 정덕기 약국담당부회장을 팀장으로 선임하고 운영 방안 등에 대한 전반적인 사항을 대한약사회와 유기적으로 협력해 일반의약품에 대한 약국외 판매 저지를 진행할 방침이다. |
조찬휘 서울시약사회장은 “지금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회원들과 약사회의 단합”이라며 “이 시점에서 우리가 할 일은 어려운 난관을 극복해 나갈 수 있는 단결된 힘”이라고 특위 구성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
메디코파마뉴스 김종필기자 (jp1122@nate.com) |
기사 입력시간 : 2008-05-07 오전 11:34: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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