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약사회, 5월 15일 사랑 나눔 다과회 개최

성동구약사회, 5월 15일 사랑 나눔 다과회 개최

 

여약사委, 사회 참여 활성화등 회무계획 논의

 

 

서울 성동구약사회 여약사위원회(부회장 김영희, 여약사위원장 염혜진)는 지난 24일 오후 1차 위원회를 열고 지역 봉사활동과 청소년 및 노인 등 불우이웃돕기 사업에 지원을 확대키로 했다.

 

김영희 부회장은 “여약사 위원들의 많은 관심과 사랑으로 점점 발전하는 여약사위원회가 되고 있다”며 “지역 내에서의 권익 신장과 불우이웃돕기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2013년도 여약사 위원회 사업운영 방안을 보고하고 위원들의 화합을 위해 탁구동호회 활성화를 위해 노력키로 했다.

 

또 오는 5월 15일(수) 낮 12시부터 사랑나눔 다과회를 개최키로 했다.

 

이번 사랑나눔 다과회는 김영희 부회장의 사진 작품과 양 호 회장의 그림 작품이 전시될 예정이다.

 

양 호 회장은“여약사위원회가 지역사회와 대외적인 권익신장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펼쳐나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