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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노비스 수퍼바이오틱스, 새 제품 리뉴얼및 TV광고 방영

jean pierre 2016. 3. 23.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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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노비스 수퍼바이오틱스, 새 제품 리뉴얼및 TV광고 방영

장착해 증식까지 하는 상피흡착성 세계특허를 보다 쉽게 전달

전 세계 8년 연속 1위 프로바이오틱스 기업의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세노비스(www.cenovis.co.kr)는 새로운 수퍼바이오틱스 캠페인을 전개하고, TV광고 ‘장! 착! 유산균’ 편을 선보인다고 23일 전했다.

이번 캠페인은 새로운 제품명 ‘수퍼바이오틱스’를 알리고, 동시에 ‘장까지 살아가면 프로바이오틱스, 장벽에 착! 장착해 증식하면 수퍼바이오틱스’라는 메시지를 통해 세노비스 수퍼바이오틱스만의 특허기술과 특장점을 전달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캠페인 기간 동안 방영되는 TV 광고에서는 특허 받은 프리미엄 유산균 Lp299v가 위산을 이겨내고 장까지 살아서 도달하는 것은 물론, 장벽에 착 붙어 유익균을 증식시키고 유해균 배출을 도와 건강한 장 환경을 만드는 과정을 표현하여 소비자들의 이해를 한층 높였다.


세노비스 수퍼바이오틱스는 온 가족의 건강한 장을 위해 장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제품으로 성인용 제품과 어린이용 제품으로 만나볼 수 있다. 이와 함께 다양한 이벤트 프로모션도 진행할 예정이다.

세노비스 ‘수퍼바이오틱스’는 스웨덴 1위 유산균 전문기업 ‘프로비(Probi)’에서 특허받은 프리미엄 유산균 ‘Lp299v’를 식약처 1일 섭취 기준 최대치인 100억 마리를 함유하고 있다.

수퍼바이오틱스는 장벽에 달라붙는 상피흡착성과 장에서 집락화(집단을 형성)하는 유산균으로 유럽·미국을 비롯해 국내에서 특허를 인정받았으며, 인공향이나 색소를 전혀 첨가하지 않고 프리미엄 유산균 LP299v만을 100% 함유했다.

또한, 뛰어난 안정성으로 실온에서도 2년의 유통기한 동안 100억 마리의 생균수가 유지되어 냉장보관의 번거로움 없이 간편하게 보관∙섭취할 수 있다.

세노비스 담당 브랜드 매니저는 “최근 장 건강이 신체 전반의 건강 유지에 중요하다는 것이 알려지면서 유산균이 크게 주목 받고 있는 가운데, 수퍼바이오틱스는 대표 프로바이오틱스 제품으로 자리잡은 세노비스의 베스트셀러 제품”이라고 말했다.

더불어 “수퍼바이오틱스는 장까지 살아가는 건 기본, 장착하여 증식까지 하는 프로바이오틱스로 소비자들이 유산균을 고르는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자 한다. 지난해 진행한 ‘불만족 시, 3주의 100% 환불 약속’ 캠페인에서 환불률이 0.7%에 불과할 정도로 소비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는데, 올해 새롭게 시작된 캠페인을 통해 보다 많은 소비자들이 수퍼바이오틱스를 경험하고 전문적으로 장 건강을 관리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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