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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약, 송경혜-김영후 약사 경선 |
5백여회원 거대분회..송경혜 씨 재도전 성공 주목 |
경기도 최대분회 수원시약사회가 이번에도 경선으로 회장선출이 치뤄진다. 이번 선거에는 당초 3명이 출마가 예상됐으나 18일 마감결과 송경혜약사와 김영후 약사가 각각 출사표를 냈다. 수원시약사회는 왠만한 시도지부와 규모가 맞먹는 5백여명의 회원을 거느린 분회로 관심사다. |
송경혜(삼환약국) 약사는 덕성여대약대 출신이며 지난 선거에서 이세진회장에게 아깝게 패해 이번이 재도전이다. 수원시약 여약사회장, 경기도약 여약사회장, 경기도약 총회 부의장 등을 지냈으며 도약사회장 선거당시 논란이된 문자메시지 사건의 당사자다. 김영후(메디신월드약국)약사는 수원시약 총무이사, 수원시약 부회장, 경기도약 총무위원장등을 지냈다. 한편 수원시약사회는 내년 1월 16일 토요일 오후 7시 호텔캐슬에서 개최되는 정기총회에서 신임회장을 선출한다. |
메디코파마뉴스 김종필기자 (jp1122@nate.com) |
기사 입력시간 : 2009-12-21 오전 9:10: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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