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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대피임약, 정맥혈전 위험 많아 | ||||||
구세대피임약 복용자 대비 2.3배 높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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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대 경구피임약이 구세대 피임약에 비해 정맥혈전 위험이 2.3배 높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보스턴 대학 의과대학 Susan Jick 박사는 영국의학저널 온라인판(4월22일자)에 실린 이 중 한 연구보고서에서 2002년 1월부터 신-구세대 피임약을 복용하고 있는 여성(15-44세)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분석 결과 신세대 피임약 그룹이 구세대 피임약 그룹에 비해 정맥혈전색전증 발생률이 평균 2.3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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