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물부작용, 초기 대응 미흡이 근본적인 문제 | ||||||
최혁재 팀장 "환자에 구체적이고 확실한 복약지도 필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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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의 약물 부작용은 가짜 약은 물론 진짜 약에서도 발생빈도가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투약시 단순히 복용안내문을 주고 일반적인 주의사항을 추상적으로 환자에게 제공하는 것은 향후 약물 부작용 발생시 책임을 면하기 어려우므로 보다 환자에게 경각심을 줄수 있도록 충분하고 확실하게 설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선진국 수준으로 약물 부작용을 줄이기 위해서는 그동안 누적되어 온 각종 개인정보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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