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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발협, 거래조건 변화 예고 제약사 예의주시

jean pierre 2015. 12. 17. 0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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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발협, 거래조건 변화 예고 제약사 예의주시

 15일회의, 협상단 구성등 다각적 대응 방침

약업발전협의회(회장 엄태응)는 지난 15KTX대전역사에서 1차 실무협의회를 열고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약발협은 제약사들의 도매거래 조건변화에 대한 대응방안을 논의하고, 총력을 다해 대응키로 했다.

회의에서는 최근 일부 제약업체들이 거래 조건을 변경하거나, 변경을 모색하는 등 움직임을 보임에 따라, 동향을 예의 주시하는 한편, 거래 조건이 악화될 경우 즉각 대응키로 방침을 정하고 긴급회의 소집 등을 통해 대책을 마련키로 했다.

이를 위해 약발협은 주요 대형 회원사와 회장단으로 구성된 협의단을 구성할 계획이다.

한편 이날 회의에서는  향후 거래요건에 따라 무담보 거래를 확대해 나갈 방침을 정한 모 제약사의 결단에, 고무적이라는 평가를 내렸다.

회의에서는 또 낱알반품 문제에 대해 대책을 논의했다.

약발협은 낱알 반품문제는 고질적인 문제로, 해결 방안이 시급하다는 판단에 따라 체계적이고 구체적인 대응책을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

이와 관련 정산율, 정산시기 등 세부적인 내용은 유통협회의 주도로, 제약사 및 약사회 등 이해관계 당사자들과 통일되고 일관성 있는 방안을 도출해 내는데 총력을 쏟기로 했다.

약발협은 이밖에도 일부 제약사와 구매계약서 체결 시 대표이사 인보증을 요구하는 경우가 있어, 모든 제약사에 적용되는 통일된 표준계약서를 마련키로 했다.

기타 논의 사항에서는 카드수수료 문제도 상정돼 수수료를 절감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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