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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약. 초도이사회 개최
금년 회무 방향 점검
서울 양천구약사회(회장 한동주)는 6일 구약사회관에서 초도이사회를 열고 올 회무방향을 점검하는 한편 회원 화합을 다짐했다.
구약사회는 먼저 이사회를 통해 10년간 근속한 강혜옥 대리에게 근속공로패 및 부상을 증정했고 2014년도 사업계획을 점검, 비품폐기 건 등이 원안대로 승인됐다.
한동주회장은 “어려운시기에 놓여있지만 약사회와 회원모두가 화합하여 잘 극복해 나갈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며 “양천구약사회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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