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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천구 약사회장에 한동주 약사 선출 |
| 22차정총, 8학군 분회되도록 적극 노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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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약사회장에 한동주 부회장이 선출됐다. 서울 양천구약사회는 19일 회관에서 22차 정기총회를 열고 신임회장에 한동주 부회장을 선출했다.  아울러 "180여 회원의 관심과 애정으로 발전과 화합을 이뤄내 나눔이 있는 약사회를 만들고 반회 활성화를 통해 애정이 무르익는 약사회, 발전과 나눔이 있는 약사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또한 "경쟁이 아닌 상호 협력하는 약사회를 만들고 회원이 지칠때 뒤에서 즐거울때 앞에서 회원과 나누는 회장이 되겠으며 24개 분회중 8학군 분회가 될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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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0명중 참석 128명 위임37명으로 성원된 총회는 의장에 김병진 전회장이 부의장에는 이강찬 변명숙 약사가, 부회장은 회장에 일임됐다. 이사도 차기 회장에 일임됐다. 감사에는 조승찬, 조은아 약사가 선출됐다.  사업실적및 결산안 1억1400여만원과 사업계획 및 예산안 1억1200여만원은 원안을 토대로 초도이사회에서 계수조정을 해서 승인키로 했다. 구약사회는 예산과 관련 재개발등으로 인해 회원수가 크게 감소할 것을 예상해 5만원의 회관관리 기금을 별도로 책정했다.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서울시약회장 표창 이미현, 강성우 ▲양천구약사회장 표창 김창완(건강), 노재호(팜코리아), 박종명(내외),유정숙(목동)▲양천구약사회장 감사패 추동석(동아제약), 시정일(일동제약) 이날 행사에는 민병림 서울시약부회장, 이진희 부의장(숙대약대동문회장), 최두주 강서구약사회장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
| 메디코파마뉴스/데일리엠디 김종필기자 (jp1122@nate.com) |
| 기사 입력시간 : 2010-01-19 오후 10:26: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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