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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피헬스케어, 국내 최초 바이크롬 '간 유산균 NVP-1702’ 출시

jean pierre 2023. 10. 31.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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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피헬스케어, 국내 최초 바이크롬 '간 유산균 NVP-1702’ 출시

토탈 헬스케어 연구·개발 전문기업 엔비피헬스케어(대표 이창규)의 프로바이오틱스 전문 브랜드인 바이크롬은 오는 11월 1일 건강기능식품 개별인정형 신제품 '간 유산균 NVP-1702'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번에 출시되는 '간 유산균 NVP-1702'는 지난 7월 식약처로부터 건강기능식품 기능성을 인

정받은 국내 최초의 간기능 개선 유산균으로 10여 년의 연구 끝에 나오는 바이크롬의 세번째 유산균 프로젝트로써 1일 1캡슐로 간 건강과 장 건강을 동시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설계됐다.

 

NVP-1702는 엔비피헬스케어의 독자적인 듀오바이옴 (DuoBiome®) 기술을 이용하여 개발된 최적의 간기능 개선 균주 조합으로, 건강한 한국인의 장에서 분리한 'Bifidobacterium longum LC67'(비피도박테리움 롱검 LC67)와 김치에서 분리한 'Lactiplantibacillus plantarum LC27'(락티플란티바실러스 플란타럼 LC27)로 구성된 복합 프로바이오틱스다.

 

'간 유산균 NVP-1702'는 비만, 스트레스 및 과도한 음주 등으로 발생하는 다양한 간손상의 원인이 되는 장내 독성물질인 LPS의 생성과 혈액 내 흡수를 억제함으로써 염증 발현을 낮추어 궁극적으로 간손상을 개선하는 메커니즘을 2건의 임상을 통해 규명하였다.

 

이에 최근 의학계에서 ‘마이크로바이옴 제어를 통한 Gut-Liver axis(장-간 축) 조절’이 부작용 없이 간 질환의 원인 치료가 가능한 새로운 대안으로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바이크롬의 ‘간 유산균 NVP-1702’는 이 기전을 입증한 최초의 사례이며, 간 건강을 고민하는 많은 이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비 알콜성 간손상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간 유산균 NVP-1702’는 바이크롬 공식몰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출시를 기념해 오는 10/30일부터 11/8일까지 10일간 얼리버드 행사를 통해 최대 50% 할인 특가에 판매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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