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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전용 탈모치료제 엘크라넬, 모델 박지윤 기용

jean pierre 2014. 10. 8.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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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전용 탈모치료제 엘크라넬, 모델 박지윤 기용

 

여성 탈모 원인. 개선 효과 쉽게 전달

 

갈더마코리아(대표 박흥범)가 여성 전용 탈모치료제 엘크라넬 모델로, 방송인 박지윤을 선정하고 여성 탈모치료제 시장 공략에 적극 나선다고 밝혔다.

 

박지윤을 모델로 한 엘크라넬 광고는 10월부터 전파를 탔다.

 

보통 여성들도 얇아지는 모발과 넓어지는 가르마 등 탈모에 대한 고민을 가지고 있지만, 탈모는 남성들의 고민으로만 생각돼 왔다.

 

이에 갈더마코리아는 박지윤이라는 방송인을 활용해 여성들의 탈모 고민을 공론화 하고, 탈모의 원인과 개선 과정의 제품 효능을 보다 지적으로 전달해 소비자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제품의 신뢰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엘크라넬은 이미 유럽에서는 인정받은 여성 전용 탈모치료제다.

 

탈모는 남성 호르몬인 DHT(Dihydrotestosterone)의 영향으로 진행되는데, 엘크라넬의 알파트라디올 성분이 DHT의 생성을 억제하고, 모낭세포의 증식을 촉진해 탈모 개선에 효과를 가져온다.

 

독일에서 개발되어 전 세계 700만 병 이상 판매된, 여성 탈모치료제의 대표 브랜드로 손꼽혀 왔다.

 

갈더마코리아 셀프 메디케이션 사업부, 허재필 과장은 방송인 박지윤은 아나운서 이미지를 바탕으로 소비자들에게 신뢰를 전달해, 엘크라넬의 마케팅 방향과 맞아 떨어졌다, “탈모로 고민하는 여성 소비자들과 공감대를 형성하고, 치료의 필요성과 개선의 효과를 전달하는 데 초기 마케팅 역량을 집중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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