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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협회, 내년 1월 11,12일 반일 진료중단
원격진료. 의료민영화 추진 결사 반대
정부의 원격의료 추진에 의료계의 반발이 거세다.
의료계는 원격의료와 영리법인 추진 반대 방침을 정하고 총파업을 통해 의지를 전달하기로 결정했다,
의사협회는 지난 주말 21,22일 각 시도의사회와 워크샵을 통해 내달 11,12일 의료제도 바로세우기 전국의사 총파업 출정식을 열기로 했다.
의사협회 측은 “파업은 소속 의사들이 일단 반나절만 파업을 한다. 이후 정부 태도에 변화가 없으면 전면 파업 투쟁에 들어가는 형태로 진행된다”며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의 구조 개혁과 의료수가 체계 개선 등 건강보험제도 개혁을 목표로 끝까지 투쟁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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