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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영.경수약품 대표 "도매업계에 죄송" |
황치엽 도협회장 회동..여파 최소화에 노력 약속 |
황치엽 도협회장이 최근 부도처리된 인영약품 김인영 회장과 경수약품 황규환 사장을 만나 도매업계에 피해가 최소화되도록 해줄것을 요청했다. 이에 두 대표는 같은 업계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상황에서 물의를 일으켜 유감이라고 밝히고 업계에 피해가 최소화되도록 모든 노력을 기울이겠다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나타났다. 또 황치엽 회장은“무엇보다도 제약이나 도매업계 피해업소의 아픔이 커지고 있으므로 피해를 최소화 해 달라”고 당부했다. |
이에 대해 김인영 회장은“피하지 않고 인영약품이나 경수약품 채무에 대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하고 "동업자들의 피해에 대해 재차 사죄하며 앞으로 지켜봐달라"고 말했다고 황회장은 밝혔다. |
메디코파마뉴스/데일리엠디 김종필기자 (jp1122@nate.com) |
기사 입력시간 : 2008-12-15 오전 8:38: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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