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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협 "건실업체 부도몰고가는 상황 막아야" |
황치엽회장 . 제약계에 루머금지. 신용완화 촉구 |
제약계,신용강화는 시류..도매도 일부 책임있어 |
도매업계가 제약계에 대해 근거없는 루머유포를 중지해 줄것을 요청했다. 황치엽 도협회장은 최근 인영약품부도가 경기침체와 맞물려 관련업계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는 상황에서 일부 제약업계 영업사원들이 근거없는 루머를 퍼트린다는 소리가 들리는데 이런 행위는 자제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도협은 업계가 전반적으로 어려운시기이지만 그렇다고 모든 도매업체가 부실업체는 아니므로 업계에 미칠 파장을 고려해 근거가 없는 카더라식 루머는 자제해야 상호 윈-윈 할수 있을 것이라는 입장이다. |
황회장은 "제약계가 이번일을 계기로 신용을 크게 강화하고 있는데 이는 도매업계의 유동성악화를 가져와 안전한 업체마저도 경색위기로 몰고갈수있다"며 보다 신중해 줄것을 요청했다. |
메디코파마뉴스/데일리엠디 김종필기자 (jp1122@nate.com) |
기사 입력시간 : 2008-12-16 오전 9:33: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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