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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SP심사 11개업체 최종통과 |
금년 마지막, 종합9.시약2 곳 |
금년 마지막 KGSP심사에서 11개업체가 최종통과됐다. 도협 KGSP 운영위원회(위원장 김재완)는 지난 9일 KGSP 적격업체 서류심사를 실시하고 13개업체 11개 회사를 통과시켰다. 이날 서류심사에 적격으로 판정된 회사는 ▲원정약품주식회사(경기, 대표 석성륜), ▲엘피스팜(대전, 대표 이홍식), ▲고려약품(대구, 대표 이제진), ▲㈜주니팜(서울, 대표 권영준), ▲동인약품(인천, 대표 심은아), ▲㈜B&C 코리아(서울, 대표 박종갑), ▲㈜다가(경기, 대표 박정식), ▲세보약품㈜(서울, 대표 변문섭), ▲일진메딕스(부산, 대표 김증기), ▲명성메디랩(서울, 대표 홍원욱), ▲다나메디칼(서울, 대표 임영이) 등 11개사다. |
또 보류심의를 받은 ▲(유)에이디피(전북)와 ▲비씨월드제약(경기)는 추후 재심의를 받아야 한다. |
메디코파마뉴스/데일리엠디 김종필기자 (jp1122@nate.com) |
기사 입력시간 : 2008-12-10 오후 10:56: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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